La vie devant soi
Thursday 26 December 2013
131226
별거 아니기는 하지만,
몇주 되는 기간동안 아주 잠깐씩 고민하긴 했는데,
오늘 그냥 결정해 버렸다.
해 보는 것으로,
감이 잡히면 하려고 했는데
감 잡히면 이미 끝날 것 같아서,
고민만 하고 버리기엔 아까운 것 같아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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